학교폭력예방 시화

학교폭력예방 시화 및 이야기 대회 작품

20년 만에 주로 고등학교에서만 근무하면서 대입 지도에 주력하다가 20년 만에

중학교로 내려오면서 학생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주로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교육프로그램에 집중하였다면 

중학교는 입시 지도에 대한 부담은 줄였지만 자잘한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여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중 학년별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 대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소 폭력적인 내용이 담긴 시화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희망을 주는 시화가 좋을 것 같아서 

폭력적인 작품은 제외하였습니다.

 

 

 

 

 

 

 

그냥 시상만 하고 남겨두기엔 너무 아까워 

좋은 작품들 보아서 책을 만들어 학급에 배포할까 합니다.

학교폭력 멈춰!